예산--(뉴스와이어)--‘충청남도 특화작목 산학연 협력단’이 금년도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금년도 특화작목별 협력단의 주요 활동계획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국화협력단은 국화 기능성 물질을 이용한 건강제품 개발, 국화시험장 육성 신품종의 일본 등 수출 활성화 ▲인삼협력단은 홍삼제품의 항암, 항당뇨 동물실험을 실시하여 효과 검증 ▲백합협력단은 향제품을 산업화하기 위한 제품개발 ▲구기자협력단은 가공제품 개발로 수요 창출, 수확기구 개발 ▲토마토협력단은 토마토 가공제품 개발과 라이코펜 흡수가 용이한 비타민제를 개발하여 제품화 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특화작목 산학연 협력단’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년차 사업으로 토마토, 구기자, 국화, 백합, 인삼, 배 등 6개 작목에 대하여 도내 대학교수, 농협, 행정기관, 연구·지도기관이 클러스트를 구축하여 농가현장 기술지원, 농산가공품 개발, 품목별 수출과 산업화에 주력해 왔다.

그 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농가현장애로기술 컨설팅 1,000농가/년, 백합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구기자 잎·뿌리를 첨가한 면류(麵類) 개발, 백합꽃을 이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인삼·배·구기자 동동주를 해외에 수출하여 농가 소득 향상 등 충남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道 농업기술원 손종록 원장은 “특화작목협력단이 영농현장에서 농민과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력 우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협력단 모두가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금년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주, 부여일원에서 개최되는 2010세계대백제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4일 충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는 도내 6개 특화작목산학연 협력단의 단장 및 기술전문위원,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단장 및 기술전문위원 위촉식 갖고 최근 경제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 농업·농촌에 활력화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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