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국민응원캠페인의 하나로 ‘네티즌이 뽑는 국민감동 금메달’ 이벤트를 진행, ‘뜨거운 열정상’과 ‘내일은 금메달상’을 선정하였다.
‘뜨거운 열정상’은 승패와 상관없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규혁 선수(32, 서울시청)가 차지했다.
※ 총 9,880명 투표, 2,528표 획득(26%)
이선수는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지난 20년간 수십번 한국 기록을 새로 썼고, 후배들의 맏형 역할을 하면서 4전 5기에 도전, 감동을 연출했다.
‘내일은 금메달상’은 다음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에 주는 상으로 곽민정 선수(16, 수리고)로 정해졌다.
※ 총 9,880명 투표, 2,013표 획득(20%)
곽선수는 첫번째 참가한 올림픽에서 흔들림 없이 안정된 연기를 펼쳐서, 차세대 피겨 요정으로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승리를 넘어서는 감동과 희망을 국민들에게 선물해 준 두 선수에게 ‘국민감동 금메달’을 제작, 3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부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국민화합 분위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한체육회와 함께 하였으며, 국민응원 메시지 모으기, 올림픽 관련 퀴즈 풀이, 국민감동 금메달리스트 선정 등 3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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