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호주 판매 3위 등극
현대차는 지난 2월 호주시장에서 점유율 8.8%를 달성해 역대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판매대수 역시 2003년 현대자동차 호주법인 설립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판매수치를 기록했다.
iLoad(그랜드 스타렉스 밴)는 657대를 판매하여 밴(VAN)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3.7%를 기록하며, 최초로 판매랭킹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호주 법인 직원들과 현대 딜러들은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점 바뀌어가는 모습에 고무되어 있다”라고 전하면서, “이는 호주 시장에 맞는 상품 개발 및 호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 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SUV 차량인 ix35(국내명 투싼ix)가 지난 달에 출시됐고, 소형차인 i20와 신형 쏘나타를 상반기 내에 출시하여, 현재 i30 판매 성공과 함께 향후 i시리즈로 호주 시장 내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이룰 것”이 라고 말했다.
호주 시장 환경에 맞게 핸들링 및 서스펜션 등을 조정해 출시된 i30도 지난달 2,926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007년 “호주 올해의 차”, 2008년/2009년 2년 연속 “호주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달 호주 자동차 시장 수요는 8만 2천200여대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했다.
■ 현대자동차 호주 실적 주요사항
- 올해 1월달의 7,208대 (시장점유율 8.8%)는 2009년 2월의 4,151대(시장점유율 5.9%)와 비교하여 73.6% 성장한 수치
- iLoad(그랜드 스타렉스 밴)는 657대의 판매량과 33.7%의 시장점유율을 마크하며 van부분에서 1위에 랭크
- iMax(그랜드 스타렉스)는 Mover 부분에서 202대를 판매하며 월별 최대 판매수치를 넘어섰고, 15.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Mover부분 2위를 차지
- i30는 small car 부분에서 2,926대의 판매량과 15,6%의 시장점유율로 3위를 차지
- 겟츠(국내명 클릭)는 light car 부분에서 1,927대의 판매량과 17%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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