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최근 남부지방에서 북상한 소나무재선충병을 현 위치에서 저지, 박멸하기 위하여 방제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이 대구 인근에도 발생됨에 따라 대구를 경계로 하는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에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대구시에서 지난 4월 19일 의뢰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대 소나무고사목 시료를 자체검경한 결과 소나무재선충이 검출됨에 따라 4월 22일 현지 확인을 통하여 30본 정도의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고, 정밀검경을 위한 시료를 재채취하여 유전자분석법으로 정밀검경한 결과 소나무 재선충으로 최종확인됨에 따라 지난 4월 25일 경상북도 산림과와 대구시 녹지과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사실을 알렸다. 현재 조사된 피해면적은 약 2ha에 30여본 정도이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근본적인 방제 및 피해확산 저지를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감염경로 추적등 이지역 일대 소나무림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에서는 정밀예찰을 위해 지상예찰과 항공예찰을 병행하는 입체적인 예찰활동을 벌인다. 5월초 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과 예찰조사원, 공무원 등을 투입하는 지상예찰을 4월 25일부터 5월7일까지(2주간) 실시할 계획이며, 예찰결과 발견된 피해목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 재선충 판명 의뢰와 동시에 즉시 방제가 가능하도록 시군에 “기동방제반”을 운용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처 : 시군 산림부서 T. 1588-3249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말까지 재선충병 피해목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4,490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여 4월말까지 제거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4. 25현재 진도 98%)
· 추가 발견 제거본수 : 포항 869본, 경주 611본, 구미 2,440본, 칠곡 570본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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