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초등학생 3,500명, ‘서울 영어마을’ 체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학습 과정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생활이 어려워 해외연수 및 영어체험이 곤란한 초등학교 4~6학년생 3,500여명을 선정하여 서울영어마을(수유, 풍납)에서 오는 3월8일부터 시행하는 5박6일 과정의 영어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자녀, 양육시설생활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며 해당 자치구 가정복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영어캠프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예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소비활동 등의 다양한 주제 및 학습활동 공간에서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영어표현을 익히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친밀감 갖게 한다.

그 외에도 영어권 국가의 문화 및 음식, 전통, 스포츠 등 각국의 다양한 특징들을 비교하면서 공부하고 세계명작, 이솝우화, 영어동요, 각종 스포츠 및 여가활동 등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된다.

또한 영어캠프 참여학생 중 영어실력이 우수한 학생 100여명을 별도 선발하여 1년간 심화학습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심화프로그램은 매월 1박2일의 교육과, 여름·겨울방학에는 9박 10일 집중 교육하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과제물 부여,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질의응답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서울영어마을 영어캠프에 참여한 저소득층 어린이는 2007캠프 2,484명, 2008캠프 2,661명, 2009캠프는 1,500명이 참여하였으며 2010년에는 3,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학습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KB국민은행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평소 원어민 영어교육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전액인 10억원(1인당 25만원 소요)을 지원한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보다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확대하여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이수연
02-6360-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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