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영양군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가 4월 26일 오전 11시 재경부제3차 특구위원회(위원장:재경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특구로 지정되었다.

동지역이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금까지 개별법에 묶여 추진이 어려웠던 농지의 위탁경영, 농지의 임대, 축산물가공처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차량의 통행제한, 도로점용허가 등 5개 법령의 규제가 완화되어 특구지역내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특화사업 및 투자계획을 보면 맑고 깨끗한 청정환경에서 가장 환경적인 반딧불이와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청자자원의 보고인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원에총 58만평 규모로 금년부터 2010년까지 이미 투입된 112억원을 포함해 국·지방비, 민자 등 213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다.

주요시설별로 투자현황은 반딧불이 생태마을, 경관농업지구, 생태체험관찰로, 체험장 조성, 각종편의시설 설치 등 생태마을 조성사업에 45억원, 곤충체험관 등 곤충산업기반시설, 친환경농업지구, 하천생태 체험장 등 곤충마을 조성사업에 36억원 그리고 반딧불이조형물, 반딧불이 축제등에 20억원을 투자할 획으로 있다.

이에따라 지역에서는 국민생활수준 향상, 주5일제 근무, 5도 2촌시대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에 부흥하는 생태체험마을 및 생태학교, 곤충마을을 연계하여 체험관광 등 지역관광명소로 발전시킴으로서 각종 곤충사업 관련상품, 친환경농산물의 판매증대, 체류형 관광객 증가 등 농촌지역 소득 증대를 가져오는 등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우리도에서는 40여개의 특구를 추진중에 있으며 이중 포항호미곶레저특구, 영천한방웰빙특구, 안동산약마을특구, 영덕대개특구 등 4건은 공고중이고 영양고추산업진흥특구, 울진랜드특구 등 2건은 공고를 완료하고 재경부에 지정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금년중으로 20여건의 특구를 지정신청할 예정으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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