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광역경제권선도산업 지원단(단장 윤상한)의 지원을 통해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를 주관기관으로‘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는 이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의료기기 산업체간의 교류 및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경권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회 요인을 통해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 의료기기 기업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산업으로 업종 전환을 꾀하는 기업들이 각종 사업의 참여를 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3월말경 개소를 앞두고 있는 IT융복합 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비즈니스 활성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들어설‘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등 명실상부한 첨단의료기기 중심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기업들이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 기업간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대구테크노파크에 협의회 추진사무국을 두고 임원사를 중심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협의회 회장사로 선출된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회장은 “기업들이 우수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기울이고 있으나, 정보 부재, 상호 협력관계 형성이 미흡하여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기업간 윈-윈 방안을 찾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협의회 발대식에서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대표기업인 한국 메디슨의 창업 멤버이자 회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 벤처 신화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중소기업청 이민화 기업호민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이날 행사의 다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협의회에는 대구·경북권의 의료기기 관련 기업 8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757-4124)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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