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정책위원회는 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법조계 외에도 경제계, 언론계, 여성계, 인문계, 시민단체, 과학계, 문화계, 인터넷 분야까지 각계각층의 인사로 폭넓게 구성되었고, 이전 위원회에 비해 비법조계 인사의 참여가 대폭 늘어나고 직역별 구성이 다양화되었다.
1차 회의에 앞서 개최된 위촉 행사에서 이귀남 법무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가 법무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가 법무부의 눈과 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법무부”가 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민이 바라는 법무・검찰의 변화와 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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