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생태관광 모델사업은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한국적 특성이 담긴 생태자원을 활용해 고유의 생태관광을 개발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지 선정은 자연의 보전가치, 관광자원의 매력도, 지역주민 참여도 등 6개 지표의 15개 세부지표를 적용하고 환경보전,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한국형 생태관광 모델 대상지는 경남 창녕군 우포늪(내륙습지), 전남 순천시 순천만(연안습지), 강원 화천군(DMZ), 경기 파주시, 충남 서산시 천수만(철새도래지), 영주 소백산 자락길(산/강), 전북 진안군 더미샘, 고원마실길(산/강), 제주도 거문오름(섬, 세계자연유산),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해안), 강원 평창 백령동굴, 동강(화석·동굴) 등이다.
3월중 사업방향에 대한 관계기관 워크샵을 개최, 상반기 중 국비지원을 받아 금년 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1년에 시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상주에 건립중인 낙동강생물자원관, 봉화 국립 백두대간 고산 수목원, 울진에 계획 중인 환동해 해양과학교육관, 울릉도의 국립 울릉도·독도 자연환경센터 등 바다, 산, 강을 대표하는 관광생태거점을 구축하고 생태공원조성, 생태탐방로조성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우리 지역이 명실상부 생태산업·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환경정책과
담당자 남기호
053-950-3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