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특사는 삐녜라 신임대통령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동 면담에서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가 정치·경제·통상·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명하고, 이러한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것이다.
우리나라와 칠레는 2004년 11월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칠레는 또한 우리나라의 FTA 최초 체결국으로서 양국간 교역규모는 FTA 발효 후 6년간 4배가량 증가하였으며, 금번 경축특사 파견은 칠레 신정부(90년 민정복귀 이후 20년만에 정권 교체)와의 관계를 돈독히 함은 물론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태 의원과 조윤선 의원은 칠레 방문에 이어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현지 동포 실상을 살피고, 동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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