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민생현장 방문은 오전 10:00 내서읍사무소에서 마산시민 150여명과 대화를 시작으로 마산시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수산경영인과의 노천 대화, 환경시설사업소 방문 등 하루동안 마산시 일원에서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오전 10시 내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시민 150여명과의 대화를 주재한 김태호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남해안시대 구현은 앞으로 우리도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사업으로 일극체제 중심의 국토 불균형을 해결하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의 구심점이 되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임”을 확신하고 남해안 시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마산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내서읍은 신도시로 무한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년 연말 감천 터널 개통에 대비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시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김태호 도지사는 11:20 마산시의회를 방문 의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 유치 건의를 받는 등 시의원과 대화를 가진 후 수산업경영인 150명과 진동면 고현리 위판장에서 대화를 갖고 수산 경영인을 격려 했다. 특히 도지사 일행은 어민들이 손수 잡은 도다리를 어민들과 함께 회 썰기 시연회를 갖고 어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수산 경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마산시시설환경사업소를 방문 현황 청취와 오폐수시설 점검 등 현업부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사업소 공무원들이 진정한 공직자임을 강조하고 사명감을 갖고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하절기를 맞아 오폐수량이 증가하는 만큼 각종 시설 점검으로 시설물이 중단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마창대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한 도지사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후 관계자 격려와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없이 무재해로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아름다운 교량을 건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마창대교 건설을 통해 마산창원의 새로운 관광명물이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호 도지사의 취임 이후 실시된 민생현장 방문은 마산시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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