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귀남 법무장관이 2010. 3. 5.(금) 11:20 ~ 13:20 광주소년원을 방문하여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배달해 주고, 안정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강연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김연아 선수에 대한 이야기, 소년원 출신 중견 사업가·도자기 장인·사진작가 등 실수를 거울삼아 성공을 이루어낸 명사들의 이야기, 자신의 청소년기 이야기 등 가벼운 주제를 잔잔히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가수 “비”가 가난해서 5일을 굶기도 하였고, 치료비가 없어 어머니를 잃는 고난을 겪었지만, 가수를 향한 꿈과 의지로 오늘날 대스타가 된 사례를 들면서 원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또한, 소년원을 퇴원한 후 도예고등학교와 영화영상학과 장학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그동안 소년원 학교의 도예반과 사진영상반에서 열심히 노력했던 과정들을 담은 영상을 일일이 소개하고, “You can do it!”, “I can do it!”, “We can do it!”을 함께 외치며 꿈과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The Godfather!" 소년원생의 대부 따뜻한 귀남씨!

이귀남 장관은 이날 현직 법무장관 중 최초로 소년원 학생과 1대1 결연을 맺고 인생의 대부가 되어줄 예정이다.

결연학생인 조○○군(18세, 강도상해로 6개월째 수용 중)은 부모가 이혼하게 되자 조부모 슬하에서 자라던 도중 순간적인 실수로 소년원에 수용된 후, 건축환경설비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고, 학업 자세 등이 양호하여 올 4월 열리는 지방기능경기대회 배관분야 참가자로 발탁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미래에 대한 희망의 의지를 갖게 되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려고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고, 합격 후에는 폴리텍 대학에 진학하려는 꿈도 갖게 되었다.

이 장관은 결연식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어버이와 같은 사랑과 지원을 약속’하고, 전자사전을 선물하며 앞으로도 조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소년원도 조군을 법무부 ‘사랑의 손잡기’대상자로 선정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 사회의 동량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범죄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따뜻한 귀남씨의 소박한 꿈

이 장관은 취임 이후 ‘범죄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범율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 5. 현직 법무장관 최초로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 등 10명의 수형자와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수형자들의 애로사항과 가석방 제도 운영 개선 방안, 직업교육 개선 방안, 외국어 교육 확대 방안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검토할 것을 지시하는 등 범법자의 입장에서 본 교화방안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였다.

이번 소년원 학생과의 만남 및 결연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아 저지른 순간적인 실수로 길고 긴 인생을 눈물과 절망으로 보내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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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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