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취업시즌, 이제 중국으로 눈을 돌려라”

- 시에시에, 오는 14일까지 19기 연수생 모집

- 연수생 1인당 약 343만원 교육비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중국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저는 시에시에 (www.xie.co.kr)가 분명 좋은 다리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리아나물류에 입사하여 심천에서 업무를 배우고 지금은 베트남 호치민시 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김세미(여, 27)씨의 말이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물류, 유통업 쪽에 대한 진로를 생각한 그는 “시에시에를 연수 과정을 알게 된 이후 동남아 물류 기지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까지 진출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고 한다.

그는 연수 기간동안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잘 익힐 수 있다면 나중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기회는 많지만 기회를 잘 가려서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연수기간 내에 해 두어야 할 숙제인 것 같다는 당부의 말도 남겼다.

광동성 동관의 리빈전자통신에서 인사, 총무를 맡고 있는 백진경(남, 28)씨는 입사 때부터 과장이었다. 처음 입사부터 과장의 직급 때문에 중국 직원들의 시선에 경계심이 가득하고 그리 곱지만은 않았다. 어쩌면 우리 기업문화와 중국 기업문화의 차이와 중간관리자로서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시에시에 연수는 직장을 다니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적응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혼자 밤에 남아 업무를 파악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먼저 열고 중국 직원들에게 다가가 이제 직장생활한지 4개월차에 지나지 않은 지금 중국 직원들과 원활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시에시에의 강종호 원장은 이제는 더 이상 어학실력 하나로는 더 이상 취업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당사가 중국 취업의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탄탄하고 충실한 실무 교육 과정에 있다”고 비결을 말한다. 그는 이어 취업도 전략이란 말이 있듯이 목표없이 무조건 입사 지원하는 것보다 분명한 목표를 세워 국비 지원이 되는 실무 연수 과정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시에 구직활동을 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시에시에는 오는 14일까지 19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연수생 1인당 약 343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6개월간 중국 북경에서 중국 무역실무, 마케팅 실무, 통역 스킬 등 1일 8시간의 강도 높은 실무교육을 통해 어학과 실무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연수기간은 6개월이지만 연수 4개월차부터 취업연계가 진행되기 때문에 취업 준비 기간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중국 현지의 저임금으로 채용되는 다른 한국 인력들과는 달리 이들의 연봉은 최소 1,500만원부터 2,500만원에 이른다. 숙식이 제공되는 기업도 90% 이상이어서 국내 중소 및 중견 기업 이상이다.

문의: 02-552-4110 / www.xie.co.kr

시에시에 개요
시에시에는 2002년 8월 설립, 중국 관련 비즈니스 교육 사업, 연수 및 유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40여 개 중국취업연수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중국취업 연수과정 최초 제안, 09년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훈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연수기관 선정, 중국취업 연수기관 중 유일하게 중국취업 연수사업 발전 기여 공로로 감사패 수상하였다. 또 OK-TEST(비즈니스한국어능력시험) 사무국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노동부) 국가자격증 비준 통과(2010년 1월 20일), 중국에서 모의고사 및 정기 시험 1회, 2회 시행, 3회(2010년 5월), 4회(2010년 10월) 시행 예정, OK-TEST의 한국기업 대상의 마케팅 및 홍보, OK-TEST 응시자 중국 내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업무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xie.co.kr

연락처

시에시에 마케팅사업부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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