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사회적기업 ‘여성이 만드는 세상’ 현장 방문

부산--(뉴스와이어)--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오늘 오전 11시경, 부산진구 부전1동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여성이 만드는 세상’(대표 : 구명숙)을 직접 방문하여 민생현장을 챙긴다.

‘여성이 만드는 세상’은 2008년 12월 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도시락, 출장요리, 단체급식을 하는 푸드사업부와 요양보호, 가사지원, 가정보육을 담당하는 케어사업부를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적 사회적기업이다.

이 날 방문에서는 전반적인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현장을 둘러보면서 현장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 건의도 듣는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육성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자 한다.

최근들어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그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시에서는 작년 7월,‘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사회적기업 관련 포럼·심포지엄·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펼쳐 일반에 대한 인식 개선·확산을 모색하였으며, 금년 초에는‘2010년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향후 2013년까지 총 720억의 예산을 투입, 210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여 5,7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인 바, 우선 2010년에는 169억원을 투입, 50개의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개발비, 신용보증 등 재정지원을 통한‘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노동부의 사회적일자리사업보다 다소 완화된 요건의‘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 계획수립’ 용역, 1사 1사회적기업 결연, 프로보노(전문성기부자)와 연계한 경영,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등 본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사정책과
051-888-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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