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탐구생활 “이상적인 가사분담편”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남녀 직장인 1,017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에 관해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20~30대 남녀 직장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가사분담의 형태가 무엇인지 질문해 봤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 50.8%는 ‘아내가 주도적으로 가사를 처리하고 남편은 보조적 역할’을 가장 이상적인 가사분담의 형태라고 답했고, 반면 여성 응답자 55.2%는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반반 부담’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이라고 꼽았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 중 기혼자 585명을 대상으로 현재 가사분담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에서는, 맞벌이와 외벌이의 구분 없이 여성들이 남성보다 훨씬 많은 가사를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30 기혼 남녀 직장인에게 현재 가사분담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맞벌이 직장인의 경우 ‘아내가 70% 남편 30%’ 비율로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4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내 50% 남편 50%’이 23.4%로 뒤를 이었다. 또한 ‘아내90% 남편 10% 비율’로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22.1%나 돼, 맞벌이라 할지라도 여성 직장인이 남성에 비해 가사분담을 더 많이 책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외벌이 직장인의 경우는 ‘아내 70% 남편 30%’ 비율로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44.5% 가장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아내 90% 남편 10%’를 꼽은 응답자도 40.0%로 많았다. 특히, 이들 외벌이 직장인의 경우 ‘아내와 남편이 똑같이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꼽은 응답자는 9.0%에 불과해 맞벌이 직장인(23.4%)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특히, 이들 기혼자 직장인 중 68.9%(403명)은 가사분담 문제로 인해 배우자와 다툼을 벌인 적이 있다고 답했고, 다툼의 원인(*복수응답)으로 ▲가사분담 비율이 공평하지 못한 것 때문에(37.2%) ▲남편 또는 아내가 처리한 가사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33.7%) ▲가사분담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견해가 달라서(25.3%)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등 서로 하기 싫은 일을 미루게 돼서(22.1%) 등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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