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 아이돌보미 사업 본격 시행’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3시 본관 시민홀에서 아이돌보미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2010년도 아이돌보미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0세(3개월)~만12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야근, 출장, 집안행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아이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정에아이돌보미를 지원함으로써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는 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를 사업기관과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올해 새롭게 활동할 아이돌보미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울산대학교에서 50시간의 양성교육과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아이돌보미 사업에는 총 400명의 돌보미가 투입되며, 예산은 9억8,000만원으로 4만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신청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4인기준 196만원)의 50% 이하 소득가정은 시간당 1천원의 이용요금(국가지원 시간당 4천원)을,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4인기준 391만원)는 시간당 4천원(국가지원 시간당 1천원)의 이용요금을 지불하면 월 80시간 이내, 연 4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액사용자 가정부담은 시간당 5천원(교통비 별도지급)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아이돌보미지원사업센터 홈페이지(www.idolbom.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052-275-1239)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돌보미는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체계적인 보수교육 및 월례회의에 참여하게 되며, 소모임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으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해 10억3,000만원을 들여 3만3,000여건의 서비스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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