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중 잔류농약, 오해와 진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전국 17세 이상 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하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2%p였다.
※ 작년에 실시한 식품 중 잔류농약 검사 결과 99.4%가 기준에 적합
조사 결과 응답자의 87.6%는 ‘농약은 막연히 위험하고, 식품 중에는 절대 잔류되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답변한 연령대 별로는 40대가 90.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농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학력별로는 대학(재학포함) 졸업 이상 88.2%, 고등학교(재학포함) 졸업 이상 86.1%, 중학교 졸업 76.5%로 고학력 일수록 농약이 식품에 잔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응답자의 46.0%는 채소류를 가장 문제 될 것이라는 식품으로 꼽았으며, 곡류가 32.0%, 축산식품 10.3% 순이었다. 안전평가원은 ‘09년 실시한 식품 중 잔류농약 총 510건 검사 결과 99.4%가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채소류는 212건 중 210건, 곡류는 95건 중 95건, 과실류 등 기타 203건 중 202건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소비자들의 식품 중 잔류농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올바른 정보 제공이 가장 필요하다며 농산물 중 잔류하고 있는 농약을 저감화 할 수 있는 세척방법 등에 대하여 동영상·리플릿·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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