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연구단체 ‘개성포럼’ 창립
창립예정인『개성포럼』은, 2004년 12월 15일 리빙아트에서 남비셋트가 처음 생산되면서 현실화되어진 개성공단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통일이라는 대의명제하에 정치적인 접근방식을 취했던 기존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산업·경제적인 접근을 통한 교류활성화를 연구하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교흥의원은 “동북아물류중심국가건설이라는 국가적 아젠다 속에 개성공단이 새로운 변화의 장을 만들고 있다는 판단아래, 북측에 대한 산업·경제적 지원과 성장, 남측의 한계기업에 대한 탈출구 제공의 기회 등 남과 북의 실제적 변화의 장을 모색한다는데 『개성포럼』의 중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 기념세미나에서는 통일부에서 개성공단사업에 대한 상황보고와 현대아산의 심재원부사장의 강연을 통해 개성공단사업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과 향후 발전방향등 생생한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북핵문제와 6자회담등 정치적 무게가 그 어느때보다 더한 시기에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의 만남을 통해 남과 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생산 활동의 기치를 올리는 『개성포럼』에 기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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