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재배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재배하는 방법으로, 충남도가 최근 소비성향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충남 원예를 명품화 한다는 계획 아래 도내 2,000㎡이상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9개 시·군에 총 10억원(도비1억5천만, 시군비3억5천만, 자담 5천만)의 재원으로 2,000㎡에 3,120만원을 투입해 과채류 주산단지나 시·군 공동브랜드 출하 농가 중에서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 농가를 선정, 양약제조기 및 양액(고설) 재배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대상농가선정 우선순위는 1순위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3년 이내 인증경력), 2순위 GAP인증농가, 3순위 일반농가로 특히, 전년도 말까지 인증 받은 저농약 인증 농가를 우선 지원해 줘 2015년(유효기간) 이내에 무농약으로 전환 등록할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0년부터 신규 저농약 인증 폐지)
道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오랫동안 고질적인 병으로 인식돼 왔던 연작장해를 비롯해 병해충 오염 등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해서 시설농가가 고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道內 양액재배시설 설치현황은 57㏊(시설채소면적의 0.8%)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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