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시민이 제안한 우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시는 ‘Global Top 10 수준의 평생학습도시, 서울’ 조성과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학습시대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 종합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이번에 선정한 시민제안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금까지 일생의 3/4이 평생교육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정규 제도권 교육에 밀려 정부지원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일반 시민 대상의 평생교육에 대해 발전방안을 마련한 것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서울시 전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총 76개 프로그램 약 7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별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학·사학·철학 등 인문학 소양 함양 프로그램, 서울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 기타 차별화된 창의적 프로그램 등의 주제로 ‘대학과 자치구간 협력지원사업’을 지원하였으며, 둘째, 새롭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 등 신소외계층을 인적자본으로서의 사회적 활용을 돕고, 신소외계층의 기초능력 및 사회적응 및 사회통합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였다.

셋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서울시의 문화, 역사 등 바로알기 프로그램, 건전한 취미활동 및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제안하는 ‘시민제안 프로그램’에 중점 지원하게 된다.

대학등 평생교육기관과 지역간 협력사업은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생활권에 효과적으로 보급하여 질 높은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54개의 대학이 밀집돼 있는 서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1대학-1자치구 협력을 통해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시민들에게 대폭 개방되도록 지원하고, 수준 높은 교육이 지역 생활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소외 계층 지원사업은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국내이주외국인, 새터민 등에 대하여 실질적인 사회적응 및 직업능력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그동안 취미 위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에는 자연생태, 역사문화, 궁궐 및 성곽답사 등 체험프로그램, 전통문화 전수 및 민속놀이 보급프로그램, 생활경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결과 선정된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서울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서울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시민 평생학습원’을 설립하여 시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사이버 학습센터, 학습콜센터, 평생학습지도 개발 등 온라인, 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 운영까지 서울시 평생교육의 주축으로서의 콘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영기획실
평생교육담당관 김갑수
2171-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