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기업이 보유한 2D→3D 전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기술 인력은 수십 명에 불과해 인력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간은 영상산업의 진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3D 영상분야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3D영상교육센터’를 설치, 공동 운영하며 인력양성과 고용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교육장소 임대 및 공간구성을 담당하며 영상진흥위원회는 교육기자재를 확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 및 고용지원 업무는 시와 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양 기관이 ‘3D영상교육센터’를 통해 창출하게 될 정규직 일자리는 향후 5년 동안 6천여 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통해 청년실업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들이 벌어드릴 수출효과는 연간 2천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한국영화 연간 수출액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1일, 올해 9월 중에 ‘서울 3D산업지원센터’를 상암DMC 내에 조성, 3D업체들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등 3D산업 육성에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이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서울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 협력해 올해만 660명, 2014년까지 5년간 총 6천 명의 3D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 현재 우리나라 3D산업 성장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는 인력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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