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 연구소, 지자체 등 3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신재생에너지 조사단 (단장 : 김종용 에너지자원대사)을 3.6(토)-3.16(화)간 이스라엘에 파견할 예정이다.

우리 조사단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이스라엘 15개 업체 또는 연구소를 방문하여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Peres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어 국가인프라부 장관 및 산업통상노동부 관계자와 협의회를 개최, 양국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영국 Guardian紙가 작년 9월 선정한 세계 100대 그린에너지 기업 중 8개를 보유하여 미국(55개), 영국(13개), 독일(10개)에 이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 상기 8개 기업 : Solel社, BrightSource社, SolarEdge社, Tigo Energy社 (이상 태양에너지), IQWind社(풍력), Better Place社(전기자동차), EnStorage社(첨단 베터리), Aqwise社(수자원관리)

금번 조사단 파견은 양국의 신재생에너지 업체간 구체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이스라엘 에너지분야 주요인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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