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제 생물의약품 GMP 교육 수행

서울--(뉴스와이어)--필리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등 7개국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백신 등 생물의약품 품질관리 및 평가 기술이 전파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동남아 7개국의 백신 인허가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총 9일간 ‘제 5차 WHO/GLO GMP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GMP의 주요 개념, 밸리데이션과 품질관리시스템, GMP 시설의 설계 및 평가, 국제 GMP 실사 등 백신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방식은 WHO 조사관인 이정길 특별자문관, 식약청 의약품 및 생물의약품 GMP분야의 담당자들이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국제 수준의 생산 시설도 직접 둘러보게 된다.

식약청은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 제조품질관리 분야 국제교육센터(GLO)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중국, 인도, 이란 등 11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제수준의 백신 제조품질기준 및 평가기술에 대해 총 4차례에 걸쳐 44명을 대상으로 ‘WHO/GLO GMP 국제 교육'을 실시했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 교육이 우리나라의 생물의약품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제조업체들이 백신 등 생물의약품분야 국제 시장에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제조품질연구팀
02)380-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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