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는 이번 소등행사에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31개 시·군에도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공공주택·대형건물 등의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시·군을 통하여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시설별 소등유형으로는 - 공공청사(도, 시·군 청사) : 비상조명을 제외한 조명 소등, - 공동주택(500세대 이상 아파트) : 실내외 조명 및 경관조명 소등, - 대형건물(7층 이상 빌딩) : 건물외부 네온사인, 경관조명 등 소등, - 기타시설 : 교량, 성곽(수원화성) 등의 경관조명 소등이다.
‘지구촌 불끄기 2010(Earth Hour 2010)’ 행사는 2007년 시드니에서 시작되어 매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환경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오는 3월 27일 오후 8시30분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 세계 6,000여개 도시와 10억명의 사람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도 경기도 등 4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지구촌 불끄기 2010’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등의 민간단체와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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