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큰 성과

- 동절기 화재현황 분석 결과 화재건수 13.2%, 사상자 31.8%, 재산피해 60% 대폭감소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상호)는 작년 11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추진한 ‘2009 불조심 강조기간’ 동안 도내에서 총 3,327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31명이 사망하고, 14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41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화재건수는 13.2%, 사상자는 31.8%, 재산피해는 무려 60%나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지난 겨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겨울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과 신속한 현장대응이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각종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063건(32%)으로 화재발생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발생 장소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은 780건(23.4%)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특히 전체 사상자의 절반이 넘는 90명의 사상자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재산피해 분석에서는 공장,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 화재에서 전체 재산피해의 60%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시설의 화재보험 의무가입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등 소방활동을 통해 거둔 성과를 경제적으로 분석한 결과 약 3,547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며, 특히 소방관 1인당 전국에서 가장 많은 800여세대, 2천여명의 도민과 40여개의 특정소방대상물을 담당하고 있는 어려운 실정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의가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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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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