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金鍾協(55세) 대구시 문화예술과장이 서울에서 발행되는 종합문예잡지 월간 '문학세계'가 공모한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김종협 과장이 쓴 '인생의 중간평가'와 '발렌타인데이 풍경의 유감' 등 2편이 이달의 수필로 선정되어 문학세계 130호(2005년 5월호)에 게재되어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김과장의 수필 2편이 동시에 신인문학상으로 당선되고 종합문예전문지에 함께 실리게 된 것을 극히 드문 사례라 한다.

김과장은 1998년도에 자신이 쓴 연설문집인 '달구벌의 메시지'를 출간한 바 있으며 대구시청 문우회지 등에 종종 수필을 발표해 온 바 있다.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심사위원(박해수, 윤형복, 이유식, 도창희)일동은 심사평을 통해 “그의 수필은 꾸밈없는 솔직담백한 글이 문장의 미사여구에 치중하지 않고 삶의 건강하고 가치로움을 추구하는 인생관과 철학이 담겨있다”고 하였다.

또한 “젊은 세대의 문화호흡을 이해하고 삶의 근원적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는 글이다.”고 평하고 “지천명을 넘은 작가로서 삶의 질박한 경륜과 자연관, 인생관, 철학이 다소 건조한 문장의 흠결을 크게 뛰어넘고 있어 에세이의 근본속에 개인의 체험과 삶의 진지함이 묻어있다”고 평하였다.

김종협 과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인생의 절반을 넘게 살아오면서 느지막에 나마 나의 글을 공인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된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벅찬 기쁨으로 알고, 앞으로 나의 글을 읽어줄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글쓰는 사람으로서 도리와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도 진솔하고, 세련되고, 유익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데 더욱 정진할 것을 새롭게 다짐한다.”고 하였다.

월간 문학세계는 오는 5월 21일 서울에서 시·소설·수필·문학평론·아동문학·동화 등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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