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도농교류 푸른농촌 희망찾기 총력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생활개선중앙회(회장 이미화)는 지난 2월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생활개선회원, 농촌여성창업제품생산자, 도시소비자, 소비자단체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교류 푸른농촌 희망찾기 총력대회’를 개최했다.
‘만들어요 푸른농촌, 함께해요 희망찾기’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농산가공품 150여점과 농촌어메니티 사진 20여점이 전시됐다.
또한, 도시·농촌·여성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될 도농교류사업단을 창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약속하고 다짐하는 핸드 프린팅 및 퍼포먼스 등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과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앞장서온 생활개선회원들이 도시민과 함께 푸른농촌을 만들어 희망을 찾는데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희망 나무심기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생활개선중앙회 이미화 회장은 “이번에 창단된 도농교류사업단은 앞으로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대외적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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