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산업현장 순회 FTA활용 설명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원장 장홍기)은 3월 8일(월) 국제원산지정보원(원장 김두기)과 공동으로 삼성광주전자에서 생활가전 업계 200여개 벤더(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현장 FTA활용 설명회”를 가졌다.

금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8일 무역협회에서 개최한 “HS콘텐츠 신통방통 만물세관* 시연회” 이후 FTA 혜택이 크고 수출주도 품목인 생활가전, 자동차업계 등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3~4월 중에 삼성광주전자에 이어서 GM대우차, LG디스플레이, 현대차 등에 대해서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자동차 및 가전업계 벤더 600여 업체들을 대상으로 FTA활용 맞춤형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신통방통 만물세관은 기업들이 상품을 수출입할 때 반드시 부여해야 하는 복잡·난해한 국제상품분류체계(HS)를 스스로 학습하면서 터득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개발된 교육콘텐츠로서, 지난 1월 28일 무역협회에서 시연회를 실시하였으며 참석한 기업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산업현장 순회 설명회에서는 복잡·난해한 HS 상품분류로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위한 “맞춤형 HS 상품분류 기초”, “FTA 원산지확인서 작성방법” 특강과 “HS 콘텐츠 신통방통 만물세관 시연”을 실시하였으며, 참석자에게는 신통방통 만물세관 CD를 무료로 배포하여 업계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금년도에 예정되어 있는 미국, EU 등과의 FTA발효에 대비하여, 서울·부천·울산 등에서 자동차, 가전 업계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순회 FTA활용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기업이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오상훈 과장
(042)714-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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