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방위교육 대상자 소비자교육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민방위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주요 다단계판매, 전자상거래 등 특수거래와 관련된 소비자피해 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생활 교육을 통하여 건전한 소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민방위교육 대상자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교육 대상자 소비자교육’은 2009년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접수된 상담 및 피해구제를 요청한 건수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45.3%로 전년도에 비해(2008년 44.8%) 늘고 있음에 따라, 성인 남성들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건전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부산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교육을 신청한 7개 자치구·군 민방위 교육대상자, 공익요원 등 8,369명(39회)을 대상으로 △특수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 및 대처방안 △최근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사례 등 교육을 통해 성인 남성들이 소비자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충족시키고 소비자 피해에 대처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군 민방위교육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이번 교육의 강의는 한국소비자원 정동영 부장 및 김종관 차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 센터 조정희 회장, 전국주부교실부산광역시지부 김기묘 회장,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신영희 부산·경남지회장, 부산YWCA 여진경 간사 등 6명의 전문강사가 맡게 된다.

앞으로도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고3, 상담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관련 법률과 피해사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분위기 확산과 녹색소비생활 정착을 위해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찾아가 녹색소비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009년도에도 어린이, 중학생, 고3, 대학생, 노인 등 36,601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85회)을 실시하였으며, 소비자상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원 교육, 전자상거래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제교육을 실시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051-88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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