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능형 저탄소 관리 시스템’ 구축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재)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울산중기센터)는 지식경제부가 시행한 2010년 지역SW융합지원사업에 ‘AGP(Automotive Green Partnership)를 활용한 Eco-Energy 관리 솔루션 개발사업(이하 AGP프로젝트)’ 과제를 제출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SW융합지원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의 IT/SW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향후 매출 및 수출까지 이어가는 상용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지역SW특화육성지원사업‘으로 1차, 2차에 걸쳐 시행해오다 올해부터 ’지역SW융합지원사업‘으로 이름을 바꿔 시행하는 지역SW진흥사업이다.

울산시는 1차, 2차에 걸쳐서 ’산업안전정보화(u-Safety)‘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방비, 현대중공업이 총43억4000만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후 현재 현대중공업 현장에 적용 중에 있다.

이번 3차 과제인 AGP프로젝트는 기획 초기부터 울산시와 울산중기센터가 현대자동차와 업무협력을 통하여 참여의사를 확인하고 공동 기획함으로써 국비 10억7,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 현대자동차 5억원 등 총 2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AGP프로젝트는 날로 심해지는 온실가스 감축이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국제 경쟁력 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에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저탄소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서 탄소 배출량의 통합 모니터링을 통하여 개선기회 및 환경규제에 대응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이다.

주요 사업 범위는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비한 에너지 효율화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USN기반의 원격검침 기술을 적용하여 완성차 부품협력사의 온실가스를 관리하는 AGP Partner 시스템, 완성차업체와 부품협력업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정보를 실시간 연계하여 수집·관리·통제하는 AGP Portal 시스템,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관리하고 감축하기 위한 AGP Auto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현대자동차와 부품협력사에 구축되는 시스템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까지 현대자동차와 1차 부품협력사 3곳과 2차 부품협력사 6곳을 지정하여 시험 구축 운영되며, 2012년에는 울산지역의 부품협력사 30곳에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2014년까지 전국의 현대·기아자동차 사업장에 설치하며 관련 부품협력사에 확대 설치 및 해외 공장까지 확대된다.

울산중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녹생성장 정책 및 국가 전략산업에 부응하고 산업도시 울산,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IT기업의 기술사업화로 지역SW선도기업 및 환경전문기업으로 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중소기업지원센터
052-283-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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