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게임업계와 함께 게임 과몰입 대응 강화 추진
먼저 문화부는 게임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과몰입 등 역기능 해소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브리핑을 통하여 과몰입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5가지 주요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5가지 주요 추진방향은, ▶ ‘피로도시스템’ 도입 확대, ▶ 게임 이용자를 위한 상담치료사업 강화, ▶ ‘2010 그린게임캠페인’ 적극 지원, ▶ 게임과몰입대응TF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 ▶ 게임 과몰입 대응사업 예산의 현재의 10배 수준 증액 추진 등이다.
문화부는 작년 12월부터 ‘게임과몰입대응TF’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청소년은 물론 성인의 게임 과몰입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동 TF에는 국내 주요 게임업체 및 한국게임산업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과몰입 문제의 심각성,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이번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는 5가지 주요 추진방향은 게임과몰입대응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주요 사항들로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이번 3월말 경 별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게임산업협회는 이번 브리핑을 통하여 게임업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며, 크게 3가지 방향으로 과몰입 대응 계획을 밝힌다. 3가지 방향은, ▶ 과몰입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의 확대, ▶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캠페인 사업 적극 시행, ▶ 게임과몰입대응TF 등 문화부와의 적극 협력을 통한 과몰입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문화부는 게임 과몰입 등 게임산업의 역기능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게임업계와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문화부와 게임업계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는 주요 추진방향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하여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게임산업의 문화적 가치를 형성함으로써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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