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 농어촌육성자금 65억2,100만원 확정’
울산시는 지난 3월 4일 농어촌기금운용심의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하여 ‘2010년 농어촌육성자금’ 융자 신청액 총 100억6,800만원(사업량 202건)을 심의, 35억4,700만원(18건)을 삭감한 65억2,100만원(사업량 184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일반농업 4,000만원(1건), 유통 4억4,100만원(16건), 축산 58억500만원(159건), 어업 2억3,500만원(8건) 등이다.
융자금은 오는 3월9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1년간 농협을 통해 관내 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단체,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의 농수산물 생산시설 자동화·기계화 및 농수산물 유통·가공·판매를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용도로 융자 지원된다.
올해 융자한도는 불경기에 따른 농어업인들의 융자금 신청액이 예년보다 많이 신청되어 개인사업장에는 4,000만원, 공동사업장과 생산자 단체 조직 1억5,000만원, 법인체에 대해서는 3억원까지 융자 한도액을 조정하여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업인들의 이자 부담을 들어준다.
융자지원은 농협중앙회 산하 3개 지점(울산지점, 울주군 지부, 언양지점)과 15개 지역 회원농협 총 18개 농협 대출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FTA협상 진전 및 세계 곡물가 폭등으로 사료 및 농자재 값 상승에 따른 농어업인들의 어려운 농어촌 여건 등을 최대한 감안하여 ‘08년과 ’09년도 미융자된 융자금을 활용 15억2,100만원을 추가 융자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개월 앞당겨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총 521억원 융자금을 지원했으며, 융자금 대출에 대해 76억원의 이차보전액을 지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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