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8일 정보격차 해소 및 인터넷 역기능 예방을 위해 장애인, 어르신에 대한 정보화교육과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상담 및 예방교육을 수행할 교육기관으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8곳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 발표한 기관은 사업 계획서를 접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문가를 위촉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운영계획, 교육장 시설, 접근 용이성 등을 평가해 결정된 것으로 정보화교육은 이달부터, 인터넷 중독상담 및 예방교육은 4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어르신 정보화교육을 수행할 기관은 목포상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3곳이 선정됐으며 도내 13만5천명의 장애우에게 정보화교육을 수행할 기관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곳이 선정됐다.

또 학생들의 컴퓨터 과다 사용에 따른 인터넷 중독 심리상담 서비스, 네티켓, 인터넷예절 등을 교육할 기관은 무안의 전남도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 7곳이 확정됐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선정된 정보화교육기관 및 인터넷중독 상담센터를 통해 장애인 2천190명, 어르신 930명, 인터넷 중독상담 및 예방교육 2만3천300명 등 총 2만6천42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2만4천여명에 대한 관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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