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르신 소비피해예방 종합대책’ 수립·시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취약계층인 어르신 대상 건강식품 등 관련 소비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도차원의‘어르신 소비피해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대처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소비피해를 적극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의 발달로 도내 우리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 15.6%로 전국 평균보다 상회하는 추세에 있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대상 효도관광·사은품 제공·강연회·당첨 빙자 등 기만 상술피해가 늘어 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처, 유사한 어르신 소비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종합대책을 수립 시군에 시달했다.

어르신 피해 예방대책 주요내용은 먼저, “어르신 소비피해 예방 원년의 해”를 선포하여 도·시군·소비자 단체·노인관련 단체 등 주관으로 소비피해 예방을 위한 세미나 등을 개최, 건강식품 등 기만 상술에 대한 예방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 나가고 특히, 65세이상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시군 경로당·마을회관 등 10,339개소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 어르신 소비생활 주의사항, 피해사례 등을 집중 교육, 유사한 소비피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시군·소비자 단체·대학교 등 관련 기관이 공조 “사기 피해 방지의 달”을 선정, 사기 피해방지 관련 “하나의 현수막” 제작, 포항시에서 울릉군까지(시군→시군), 23개 시군에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 캠페인을 전개하여 어르신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 또한, 도 소비자보호센터, 시군, 소비자단체 등에 건강식품 등 기망상술로 인한 어르신 피해경험, 영업형태, 판매방법, 구매이유 등 소비 피해사례 등을 널리 수집, 그 내용을 시군, 소비자단체 등에게 즉시 전파, 유사한 소비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피해 유형·예방대책을 담은 “포스터” “팜프렛”을 각각 20,000여부를 제작, 도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배부, 어르신의 피해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어르신 소비피해 사례를 지역 유선방송, 시군 반상회보, 신문 등 언론매체 등을 게재·홍보하여 어르신들의 소비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만상술을 일삼는 홍보관, 방문판매 등 취약지(원거리 경노당 등)에 대해서는 시군·경찰 등과 합동 지도 단속을 실시, 어르신들의 피해를 최소화시켜 나가는 등 종합대책이 포함되어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르신 대상 건강식품, 건강관련 용품, 상조계약 등의 피해가 잇다르고 있으므로 어르신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경북도소비자보호센터(053-952-9898) 및 소비자상담센터(전국 어디서나 1372)에서는 어르신 소비피해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피해를 접수받고 있으니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하고 앞으로 어르신 대상 소비피해 예방 순회교육과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기망 상술로 인한 어르신 소비피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과학진흥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 강수현
053-95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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