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혁신관리수석 내정자는 국세청장 재직 당시 세정혁신의 방향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천해 ‘개혁대상’으로 비판받던 국세청을 단기간에 ‘개혁선도’ 기관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혁신기획과 추진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비서실은 이어 중앙인사위원회 소청심사위원으로 임명된 박승주 국정과제비서관(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후임에 김영호 충북부지사를 임명하고, 공석중인 부대변인에 최인호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대변인을 내정했다.
김영호 비서관은 정통관료 출신으로, 충북부지사 때 도정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혁신협의회를 설치하여 혁신업무를 선도하는 등 행정능력과 혁신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최인호 부대변인은 민주당 해운대구·기장갑 지구당 위원장, 부산 정치개혁추진위원회 대변인,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홍보·브리핑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 혁신관리수석비서관
성명 : 이용섭 (李庸燮,54세)
학력 : 학다리고,전남대 무역학과,성균관대 경제학박사,※ 행시
주요경력 : 국세청장,관세청장,재정경제부 세제실장,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장
<발탁배경>
○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등 조세관련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세제전문가로서 관세청장 및 국세청장 재직시 세정혁신의 방향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는 등 혁신 기획 및 추진역량이 탁월함
○ 국세청장 재직시 전자세정 전면 도입, 특별세무조사 폐지, 조사상담관제도·현금영수증제도·접대비실명제 도입 등을 통하여 세정을 획기적으로 쇄신하는 등 ‘개혁대상’기관이던 국세청을 단기간에 ‘개혁선도’ 기관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
○ 청렴·강직하며 혁신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혁신을 리드하는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어 대통령의 공공부문혁신 추진을 훌륭히 보좌할 것으로 기대
■ 국정과제비서관, 부대변인 내정자
직위 : 정부혁신·지방 분권위원회 비서관
성명 : 김 영 호 (50세)
학력 : 성균관대 행정학,미 남가주대,행정학 석사,※ 행시 18회
주요경력 : 충청북도 부지사(관리관),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2국장
직위 : 부대변인
성명 : 최 인 호(38세)
학력 : 부산대 정치외교학,부산대 정치외교학 석사
주요경력 :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대변인,17대총선, 해운대구·기장갑 출마,부산대 총학생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