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보육센터 2010년 사업비 지원
지난 1월 부·울중소기업청과 함께 추진한 합동현장평가 및 전년도 사업비 정산심사 결과를 종합한 평가결과에 따라 센터를 S·A·B·C 4등급으로 분류하고,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원기준인 입주업체 수에 따른 군분류법을 적용하여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우수 6개 센터에 대해서는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창업활성화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센터장·전문매니저의 자질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사업비를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평가내용은 사업자의 의지 및 창업보육추진체계, 창업보육시스템 및 역량, 사업성과 등으로 구성하고, 지난해 사업비 집행사항을 심사하여 합산하였으며, 산정등급은 운영실태 현지평가를 80%, 지난해 보조금 정산검사 결과를 20% 반영하여 결정한 것이다.
평가결과 최우수센터는 부경대학교에 돌아갔으며, 우수는 경성대학교, 장려는 한국신발피혁연구소 센터로 동아대학교를 포함 총 4개 센터가 S등급을 받았고, A등급은 부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포함 7개 센터, B등급은 1개 센터, C등급은 6개 센터로 결정되었다. 한편, 인센티브를 받는 우수 6개 센터는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한국신발피혁연구소, 동아대학교, 부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동의대학교 등이다.
시역에 있는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각 센터별 또는 연합하여 창업과 관련된 워크숍, 로드쇼를 개최하고 특허·창업인허가, 경영컨설팅 사업 등을 펼쳐, 2008년에 비해 매출액(2,610억)은 8.2% 증가, 수출액(215억)은 45.6% 급성장하였고 고용창출(2,361명) 또한 13% 증가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0년에는 각 센터별 일상사업뿐만 아니라 부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를 통해 해외시장개척단, 공동컨설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홍보를 위한 로드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사업비를 지원하여 창업보육센터를 중소벤처기업 육성의 요람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0년에는 창업보육센터에 6억원, 부산테크노파크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 총 6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창업촉진을 통한 실업난 해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우수를 달성한 부경대학교를 비롯해 15개 종합대학교와 대학에서는 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센터를 적극 육성하여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신발피혁연구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센터는 특화연구 분야 기업지원에 매진하고, 부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자본력이 약한 여성벤처기업인을 지원하는 등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는 명실공이 지역창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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