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 아세테이트 토우 제조공장 준공

울산--(뉴스와이어)--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화학그룹 이스트만과 SK케미칼(주)이 합작투자한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주)’의 아세테이트 토우 제조공장 준공식이 3월 9일 오전 12시 남구 황성동 제조공장 현장에서 열렸다.

이 날 준공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김창근 SK케미칼(주) 부회장, 릭 존슨 이스트만 부사장,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울산공장에서는 연간 약 2만7,000톤의 아세테이트 토우(acetate tow)가 생산된다.

방적사 및 필터의 원료로 사용되는 아세테이트 토우는 전 세계적으로 안정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수요와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이스트만, SK케미칼(주)과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9월에는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주)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원활한 투자진행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계속해왔으며,

이번 공장 준공으로 인해 생산유발, 재정수입 증대, 선진기술 이전, 200여명의 직접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울산의 정밀화학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스트만은 1920년 설립되어 코팅제품, 접착제, 특수플라스틱, 아세테이트 섬유 및 포장용 PET를 주력으로 생산·판매하고, 미국 테네시 킹포스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SK케미칼(주)는 1969년 설립, 정밀화학, 생명과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울산, 수원, 오산, 안산에 사업장이 있다.

SK케미칼의 이번 투자 참여는 섬유에서 시작해 생명과학과 정밀화학, 친환경소재 전문기업으로의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수원공장의 생산시설의 일부를 울산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이라는 상징성도 가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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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투자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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