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중소 식품제조업체 위생수준 제고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종업원 10인 미만(전체 18,000여 식품제조업체의 80%) 중소업체의 노후된 시설을 고치고 식품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술을 지원하여 식품 산업의 안전 기반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를 적용하고자 하는 중소업체 70곳에 1개업체당 1천만원씩 시설자금을 지원(‘10.3) 하고, 중소규모 식품제조업체 800곳을 선정하여 무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현장 기술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과점, 즉석판매제조 가공업(과자류, 어육제품, 고춧가루, 과일·채소가공품), 식품소분업체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위생관리 매뉴얼 개발·보급(‘10.4)하고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 우수업체를 중소업체 종사가 탐방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3월에는 우수한 즉석섭취식품(도시락) 제조업체 2곳을 선정하여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수출식품에 대한 상대국의 조치정보를 분석하여 관련 업계에 제공하는 ‘수출식품 안전 정보제공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중소규모 식품관련 협회 및 조합 관계자 초청 정책설명회’를 ’10.3.9(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분야 ‘09년 정책성과와 2010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소규모 식품업계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제과협회, 인삼협회 등 식품관련 25개 협회장 및 조합장을 비롯한 관련업계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업계의 애로·건의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고 함께 토론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식약청은 식품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규모 식품업체의 위생수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 마련하여 추진할 것이며 금번 행사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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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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