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소프트웨어 신기술 보급 전문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회장 이단형)에서는 국내 SW 설계 기술의 보급·향상과 설계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2004년 12월 국내 최초로 SW설계기술인증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월 9일 제2회 SW설계기술인증시험을 실시하여 중급합격자 8명, 초급합격자 9명을 발표하였다.

SK C&C, LG CNS, 삼성SDS, 대우정보시스템, 현대정보기술 등 국내 대형 SI기업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과학기술원 등 공기업과 정부기관 및 SW 개발자 등 39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수준 높은 문제와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쳐 4:1의 관문을 뚫고 8명이 합격함으로써 국내 SW설계 전문 자격자는 총 25명이 되었다.

높은 시험 경쟁률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이번에 자격을 획득하게 된 명예의 중급합격자는 김성균(서버사이드), 박만건(이비스톰), 박성옥(한국과학기술원), 변지현(프리랜서), 변지혜(프리랜서), 신재욱(이비스톰), 윤병화(재인아이엔씨), 이은정(SKC&C) 등 8명이다. (성명 가나다 순)

합격자 8명 중 대형 SI 기업 소속이 4명에 50.0%로 가장 많았고, 프리랜서가 2명에 25.0%, SW개발전문기업과 정부투자기관이 각 1명으로 12.5%를 차지했다.

80점이상의 높은 합격자 선발기준과 수준 높은 문제 출제로 공신력을 인정 받은 본 시험에 대하여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1차 시험 64.59점에서 2차 시험 67.72점으로 약 3점 상승하였으며, 합격률은 1차 시험 14.5%에서 2차 시험 20.5%로 6% 상승되는 등 응시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SW설계 전문 자격자로 인증을 받게 되면 정보시스템 구축시 SW개발의 핵심업무인 SW설계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고급 SW기술자로서 활동할 수 있고, 사용자 기관의 SW시스템 발주시 SW개발팀 구성의 필수 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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