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주지하철은 금년 4월 28일이 개통 1주년으로써 운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정비하여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1호선 14개 구간(녹동역~상무역, 12.1㎞)을 대상으로 4.27~30까지 4일간에 걸쳐 소방방재청 주관 하에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광주광역시 등 4개 전문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역사 구조물, 차량, 소방·전기·신호·통신설비 및 비상대비 교육·훈련실태 등 열차 안전운행에 필요한 전체 시설과 승강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및 사고 발생시 응급조치방안 등 지하철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결과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정비 또는 보완토록 하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확보하여 개선토록 관련기관에 적극 요구하고 조치 완료시 까지 추적관리 함은 물론, 도출된 문제점과 수범사례는 전국의 지하철 관련기관에 전파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시민들께서도 귀중한 인명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하철 안전운행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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