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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0:32
서울--(뉴스와이어)--(주)이트로닉스(www.inkel.co.kr) 인켈사업부는 310만원대의 HD(고화질)급 셋톱박스 일체형 42인치 PDP TV를 인켈의 수출 브랜드인 "Sherwood"로 4월말 출시한다고 밝혔다.(모델명 : IPD4250)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가전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보다 20%정도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인켈은 상반기 안으로 50인치 PDP TV와 32인치 LCD TV를 추가로 출시하여 홈시어터 Visual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Sherwood IPD4250은 가격은 대폭 낮추면서도 화질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인 명암비와 밝기에 있어 최고 수준인 5000:1의 명암비와 1000칸델라의 밝기를 동시에 실현하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HD급 디지털 튜너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디지털 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을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화면 양쪽으로 스테레오 스피커를 일체화하여 넓은 음장을 형성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PDP TV와 함께 다양한 AV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콘을 제공하고, 다양한 AV 입출력 단자를 채용하여 DVD플레이어, AV리시버, PC, 게임기 등과 쉽게 연결할 수 있고 고선명 모니터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화면안에 또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과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이 있어 다양한 화면 분할이 가능하고, 160도의 넓은 시야각을 확보하여 상, 하, 좌, 우 어느 시청 위치에도 상관없이 색상 변화 없는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타입과 함께 벽걸이형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일반 가정은 물론 쇼핑몰, 극장, 병원 등에서도 사용이 편리하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TV로도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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