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기철 조약국장과 코시오 키티포프(Kossio KITIPOV) 주한불가리아대사는 2010. 3. 9(화) 오전 11시 외교통상부에서 양국 간 범죄인인도조약 및 형사사법공조조약의 비준서를 교환하였다. 이번 비준서 교환으로 상기 2개 조약은 2010. 4. 8(목) 발효하게 된다.

한-불가리아 간의 범죄인인도조약 및 형사사법공조조약은 양국 간 형사분야 사법공조를 제도화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법공조를 통한 사법정의 실현과 아울러,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정부는 지금까지 30개국과 범죄인인도조약을, 27개국과 형사사법공조조약을 체결하였으며(서명 기준), 현재 ‘범죄인인도에 관한 유럽협약’과 ‘형사사법공조에 관한 유럽협약’가입을 추진 중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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