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창조원과 아시아예술극장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창의 문화콘텐츠 1page 꿈씨 공모’와 ‘창작자들을 위한 LETS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아시아예술극장 콘텐츠 개발 시범사업’으로서, 창의력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작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창조원 - 아시아 문화의 창의적 문화콘텐츠 개발·창조
아시아예술극장 - 아시아 예술인들의 작품 제작 실연 유통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 2014년에 완공되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각 원간 교류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창작발전소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세계의 다른 복합문화시설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 중 문화창조원은 아시아문화의 창의적 소재에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콘텐츠를 창조하고, 아시아예술극장은 아시아 예술인들의 작품을 제작, 실연,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 발굴·실현 ‘창의 문화콘텐츠 1page 꿈씨 공모’

‘창의 문화콘텐츠 1page 꿈씨 공모’는 우리가 일상에서 상상만 하고 있어 실현은 되지 않았지만 미래적 가치가 높은 꿈을 담은 씨앗을 발굴하여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창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 응시하려면 인문·과학·예술 등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생활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작 아이디어를 1page 내외로 작성하여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꿈씨 프로젝트 홈페이지(www.cumsi.net)의 ‘상상의 타래’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해 13개 팀을 선정하여, 1등 100만원(1인), 2등 50만원(2인), 3등 30만원(10인) 등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최종 심사에 참석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다양한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팀별 2,000만원 내외의 개발 실비용이 제공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하기 때문에 구현기술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LETS 컨퍼런스’

발상창작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창작자들을 위한 LETS(Local Energy Training System) 컨퍼런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 배움을 나누고, 협업을 통한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으로 누구나 발표와 참가가 가능하다. 3월 13일(토) 금천예술공장 3층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약 4시간 동안 예술가·IT전문가·인문학자·학생·일반인 등 창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하여 수십 개의 소그룹 형태를 이루어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교류를 나누게 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3월 2일(화)부터 3월 12일(금)까지 온라인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balsang/1415)’ 및 전화(02-325-9580)로 하면 된다(선착순 150명, 참가비 5,000원). 자세한 내용은 지속적인 창작공동체(www.balsang.cc)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박미희 연구원 02-325-9580)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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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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