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 다양한 과제의 연구 수행”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이 올해도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선정, 연구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업무 수행과정에서의 행정 비효율 등에 대하여 외부 용역 없이 내용을 잘 아는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연구모임을 구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15개팀(팀별 4~5명, 총 77명)에서 15개의 다양한 과제에 대하여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주요 분야는 환경 2건, 건설 3건, 복지 1건, 안전관리 3건, 상수도 6건 등이다.

수행기간은 9월말까지이며, 모임당 150~200만원(자유과제 150, 지정과제 200만원)의 연구수행비가 지원된다.

팀별 과제로는 △산악사고의 효율적인 대처방안(가지산 올빼미) △도로 및 보도 맨홀뚜껑 개선(맨홀뚜껑 개선모임) △고도 활성탄 흡착처리 효율 개선방안(물사랑) △도심내 안전한 보행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연구(보행자를 먼저 생각하는 연구회)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상수도 사이버 홍보관 건립(i water) 등이다.

또 △울산지역 하·폐수발생 슬러지 분석 및 자원화방안(에코 리사이클) △기후변화시대! 우리 모두 투발루 인(여기는 119환경센터) △회야댐 시설운영 에너지 효율화 방안 연구(워터포스) △정수 원가절감을 위한 배출수 최소화 공정 개발(워터피아) △목조 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위대한 유산) 등이 수행된다.

이와 함께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탱크로리) 안전관리 강화(위험한 남자) △정수장 원수 유입조절 자동 제어시스템 도입 연구(U-water) △도심내 자전거도로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방안(저탄소 녹색엔진 연구회) △원수수질 악화 시 응집보조제 적정 활용을 통한 응집효율성 확보 방안(정심정수) △출산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관한 연구(출산은 미래다) 등이 연구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5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15개 모임대표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모임 운영 및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5개 연구모임(76명)을 운영한 결과 ‘배수지 지능화운전을 이용한 정수장 운전의 효율적인 확보 방안’ 등 6개 과제를 채택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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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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