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일반철도 부전역 이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키로

부산--(뉴스와이어)--정부에서는 지난 한 세기 동안 항만 및 철도로 인하여 닫힌 공간이었던 부산항(북항) 기능을 부산신항으로 이전함을 계기로,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노후된 북항재래부두를 재개발하고자 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공적 효과달성과 기존 시가지와 북항재개발사업지간 공간적 연결을 위하여 부산역 조차시설의 이전검토도 고려하여 왔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부산역 일반철도의 부전역 이전 필요성은 인정하였으나, 북항재개발사업과의 개발연계시기 불일치 등 사유로 ‘09년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서 한 차례 탈락시킨 바 있으며, 오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심의위원회에서 본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 2010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였다.

본 사업은 기존 시가지와 북항재개발지간 공간적 단절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10~’23년까지 부산역 일반열차를 부전역으로 이전하고, 북항재개발지와 기존 시가지를 공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북항재개발과의 연계개발에 따른 시너지효과의 극대화 및 부산 원도심 재생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 타당성이 확인될 경우 후속절차인 타당성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시설계획과
051-888-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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