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경당 장소마케팅 2차 시범운영
2차 시범운영 시에는 사용 가능 기간을 3일로 한정하고 사용시간대도 특정하였던 1차의 경우와 달리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용가능 기간을 5일간으로 늘리고 사용시간도 신청기관의 형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 가능 공간도 연경당내 선향재의 방 1개로 한정하던 것을 마루까지 포함하여 선향재 전체 공간 (마루 1, 마루 좌우 측의 방 각 1)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공간이 넓어짐에 따라 1회 참여인원도 15명에서 40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더 많이 참여하여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전각을 직접 이용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시범운영에서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선향재 아궁이에 불 지피기와 예비 전기시설 및 빔 프로젝트 등 활용, 한국의집(한국문화재보호재단 소속)에서 서비스하는 전통다과(요청 시)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창덕궁관리소 홈페이지(www.cdg.go.kr)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24일, 25일 이틀간 할 수 있으며, 3월 26일에 선정하여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체결 기업 등은 우선 선정대상이다.
선정을 통보받은 기관이 이틀 이내에 참여에 대한 최종의사결정을 하지 않으면 후순위 기관에 자동 승계된다. 참고로 창덕궁 선향재 시범운영의 장소사용료는 36만 원(1시간 기준)이며, 관리서비스료는 10만 원, 다과 서비스이용료는 120만 원(10인 기준)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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