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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09:20
서울--(뉴스와이어)--엡손(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은 엡손의 레인지파인더 디지털카메라 R-D1을 비롯한 포토테이너 P-2000, 평판형 컬러이미지 필름 스캐너 Perfection 4990 Photo, Stylus Photo R1800이 유럽의 TIPA로부터 'BEST PRESTIGE CAMERA', 'BEST FLATBED PHOTO SCANNER', 'BEST A3 PHOTO PRINTER', 'BEST STORAGE BACK-UP' 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는 유럽 14개국 주요 카메라 전문지 편집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서 엡손이 이번에 수상한 4모델은 ‘TIPA BEST PHOTO AND IMAGING AWARD 2005’ 부문상 중 그 해를 대표하는 최우수 제품으로 선발된 것이다.

‘BEST PRESTIGE CAMERA’ 부문은 엡손의 세계 최초의 레인지파인더 디지털카메라 R-D1에게 돌아갔다. R-D1은 Leica-L/M mount 렌즈와 호환 가능한 최초의 디지털카메라.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살린 아날로그 스타일로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아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지난 3월 29일 열렸던 R-D1 제품 발표회에서 엡손 본사의 개발부장은 “앞으로 하이엔드(High-End) 고화질 카메라에 중점을 두고 입력에서 출력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엡손의 평판형 컬러 이미지 필름 스캐너 Perfection 4990 Photo는 ‘BEST FLATBED PHOTO SCANNER’ 부문을 수상했다. 동급최고의 광학 해상도 4800dpi를 자랑하며, Digital ICE 기술 탑재, 사진이나 필름 표면의 먼지나 흠집, 균열 등 손상된 부분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기능을 자랑한다. 최첨단 PRINT Image Matching Ⅱ 기술을 적용, 필름이 원래 지닌 풍부한 색을 스캐너와 프린터에 그대로 살려낸다는 것이 강점이다. 엡손 관계자는 “스캐너에 가장 요구되는 성능은, 필름에 새겨지고 있는 그림을 충실히 데이터화 하는데 있다”며, “엡손의 Perfection 4990 Photo은 엡손의 스캐너 중에서도 섬세함과 색조를 가장 풍부하게 나타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BEST STORAGE BACK-UP' 상을 받은 엡손의 포토테이너 P-2000은 디지털 사진 뷰어 기능이 뛰어나 TIPA 배심원단의 주목을 끌었다. JPEG, BMP는 물론 그림파일을 압축하지 않은 형식인 RAW 파일 재생능력이 강점이며, 40GB 하드 드라이브와 3.8” LCD로 사진이나 비디오, 음악을 컴퓨터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어떠한 디지털 카메라와도 잘 맞아, 장착된 카드 슬롯에 메모리 카드만 삽입하기만 하면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고, USB 2.0 interface로 컴퓨터에서 빠르게 파일을 받고, 올릴 수 있다

'BEST A3 PHOTO PRINTER'상을 받은 Epson Stylus Photo R1800은 고밀도와 선명한 컬러,
높은 용지 호환성을 특징으로 하는 엡손의 8색 울트라 크롬(Ultra Chrome) 잉크를 사용, 뛰어난 컬러 재현성 및 내광성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해 엡손 관계자는 “TIPA Award는 사진이나 영상, 디지털 분야와 관련해 각 범주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더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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