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순국 100년 安重根’ 특별전

대구--(뉴스와이어)--국립대구박물관(관장 이내옥)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맞아 4월 25일(일)까지 <순국 100년 安重根-국채보상운동, 동양평화로 피어나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박물관 전시기간인 3~4월에 <안중근 동양평화학교>를 연다.

이번 동양평화학교는 안의사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들을 대구에 모시고 의거·생사관·종교·서예 등 4가지의 주제로 독립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1. 일 시 : 2010년 3월~4월 2·3주 토요일 / 오후 2시~4시
2. 장 소 : 국립대구박물관 해솔관 강당
3. 참여방법 : 선착순 350인

웹사이트: http://daegu.museum.go.kr

연락처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
배진희
053-760-858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