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 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도용환)와 함께 3월 12일(금)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벤처투자자산 공정가치 평가’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부터 상장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IFRS 적용 의무화와 함께 의무 적용회사의 연결대상이 되는 기업의 회계처리도 IFRS 적용이 요구됨에 따라 IFRS 개요와 창투사 등 벤처캐피탈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마련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IFRS 도입에 대비하여 지난해 중기청이 추진한‘벤처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지침’ 연구용역 결과 발표 및 의견 수렴을 통하여, 벤처캐피탈 업계의 혼란 방지 및 회계처리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한다.

중소기업청 김영태 벤처투자과장은 “창투사의 경우 현재 IFRS 의무 적용 대상기업은 31개사이나 기관투자가 등 주요 출자자의 요구에 따라 더 많은 창투사가 IFRS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금년 9월까지는 연구용역 결과와 업계의 의견수렴 등을 종합하여 비상장 벤처투자자산에 대한 가치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표준화된 지침을 마련하여 창투사 회계처리지침에 반영할 계획 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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