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

1. 어류양식 어가 현황

‘09년 어류양식 어가 수는 2,575어가로 ’08년 2,697어가 보다 122어가(-4.5%) 감소
- 해상가두리 : (‘08)1,985→(’09)1,883어가(‘08년 대비102어가,-5.1% 감소)
- 육상수조식 : (‘08) 637→(’09) 634어가(‘08년 대비 3어가,-0.5% 감소)
- 축 제 식 : (‘08) 75→(’09) 58어가(‘08년 대비 17어가,-22.7% 감소)

경제성이 낮은 축제식 양식장이 타 업종으로 전환되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영세 해상가두리 양식어가의 어장합병으로 시설규모화와 폐업으로 어가수가 감소

전체 양식어가 중 해상가두리 양식 어가가 1,883가구로 73.1%를 점유
- 양식방법별로는해상가두리(73.1%), 육상수조식(24.6%), 축제식(2.3%) 순
- 시·도별로는 전남 44.0%·경남 29.5%를 차지, 이 지역에 해상가두리양식어가 집중

양식어가의 감소세는 해상가두리 양식과 축제식 양식이 많은 전남, 경남, 충남 지역에서 뚜렷하였음

전남·경남·충남지역은 우럭과 돔류의 양식어가가많으며, 제주도에는 넙치양식이 많았음

2. 양식 생산 현황

양식 생산량은 109,477톤으로 ‘08년 98,915톤 보다 10,562톤(10.7%) 증가

증가요인은 2008년 양성물량 과잉에 따른 출하 적체현상이 넙치의 대미·대일수출 증가와 원-위안화 환율 상승으로 중국산 활어 수입의 감소로 횟감용 수요가 증가하여 생산시기를 앞당겨서 출하

어종별 생산량은 넙치가 54,675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49.9%를 차지하며, 우럭 33,007톤(30.1%), 참돔 9,223톤(8.4%) 순이며 전년에 비해 참돔(24.3%), 농어(19.1%), 넙치(17.8%)는 각각 증가한 반면, 숭어(-9.2%)는 감소하였음

생산금액은 9,816억원으로 ’08년 7,630억원 보다 2,186억원(28.7%) 증가

생산금액은 생산량 증가와 수출증가 및 국내수요 증가에 따른 출하가격의 상승으로 큰 폭으로 증가

어종별 생산금액은 넙치가 5,458억원(5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우럭 2,470억원(25.2%), 참돔 780억원(7.9%) 순이었음

3. 종묘 입식 현황

종묘입식량은 4억350만마리로 ’08년 3억7,822만마리 보다 2,528만마리(6.7%) 증가

환율의 영향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활어와의 가격 경쟁력 회복으로 출하 적체가 해소되고 중·소형어의 조기출하로 사육공간의 여유가 생기면서 입식량이 전년에 비하여 증가하였음

육상수조식 양식의 넙치, 해상가두리 양식의 우럭, 숭어 등의 입식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축제식 양식장의 폐업으로 전어, 농어의 입식량은 전년에 비하여 크게 감소하였음

4. 어종별 사육 현황

2009년말 현재 양식어류 사육물량은 5억1,926만마리로 ’08년5억4,626만마리 보다 2,700만마리(-4.9%) 감소

양식어종 수는 우럭 외 18종이며 이중 우럭이 2억5,367만마리로(48.9%) 가장 많고 넙치가 1억553만마리(20.3%)로 두 어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출하 가격의 상승과 수요증가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대형어 재고량이 줄어들어 사육량 감소

경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대형어 생산에서 중형어 생산으로 양식기간(생산주기)을 단축하였고 자금회전을 위해 단기 양식 품종으로 전환함에 따라 현 사육량(재고량) 감소 추세
- 넙치, 우럭 등 대형어(500g 이상)의 사육량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09년 종묘입식의 증가로 소형어의 사육량은 증가하였음

5. 양식 시설(사육 수면적) 현황

어류양식 수면적은 486만㎡로 ’08년 575만㎡ 보다 89만㎡(-15.4%) 감소

축제식 양식장의 전어양식이 가격불안정 및 판매부진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양식장을 타 용도(새우양식 등)로 전환하여 수면적 급격히 감소

시설방법별로는
- 해상가두리 양식은 영세 부실어장을 정비하여 소폭 증가
* ‘08년 1,348,951㎡ ⇒ ‘09년 1,364,939㎡(15,988㎡/1.2% 증가)
- 육상수조식 양식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설 개량(폐열회수시설 등)으로 수면의 효율적 이용에 따른 수면적 소폭 감소
* ‘08년 2,416,588㎡ ⇒ ‘09년 2,403,736㎡(-12,852㎡/0.5% 감소)
- 축제식 양식은 전어양식의 경제성 불확실로 갑각류 양식으로 품종을 전환하여 수면적 급감
* ‘08년 1,979,740㎡ ⇒ ‘09년 1,092,005㎡(-887,735㎡/44.8% 감소)

지역별 시설면적은 전남, 제주, 경남 순으로 많게 나타남

어종별 사육수면적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쥐치의 사육면적은 소폭 증가하였음

시도별로는 전남, 전북, 경기 지역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제주, 울산 지역에서는 소폭 증가

6. 사료급이량(먹이를 준 양)

사료급이(투입)량은 668,114톤으로 ’08년 559,854톤보다 108,260톤(19.3%) 증가

출하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빨리 성장을 시켜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하여 적극적인 사료 급이로 전체 사료급이량이 증가함

생사료 급이 비중이 높은 우럭 및 넙치의 종묘입식과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사료 급이량이 배합사료의 급이량 증가보다 큰 폭으로 증가함
- 생 사 료 : ’09년 579,400톤으로 ’08년(472,011톤)에 비해 22.8% 증가
- 배합사료 : ’09년 88,714톤으로 ‘08년(87,843톤)에 비해 1.0% 증가

전체 사료급이량 중 생사료의 급이 비중이 86.7%를 차지, 이중 넙치(64.7%), 우럭(23.6%), 참돔(6.4%) 순으로 생사료를 많이 급이

배합사료 급이 비율이 높은 어종은 숭어(99.3%), 감성돔(56.1%) 순임

생사료 급이율이 높은 것은 배합사료 급이시 성장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우럭, 넙치 양식어가에서 MP(생사료와 분말사료를 혼합한 습사료)와 생사료를 선호하기 때문임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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